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짙어지는 가운데서도 이른바 ‘초품아’로 불리는 학세권 단지들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특히 학령인구가 많은 지역의 경우 초등학교와 인접한 단지가 지역 내 대장 아파트로 자리매김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학습여건이 곧 가격’이라는 인식이 커지는 추세다. 27일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 3월 서울 내 미성년자 인구수가 가장 많았던 자치구는 송파구(9만7,461명)였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이 같은 송파구의 행정동 13곳 중 7곳의 대장단지가 초품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령기 자녀를 둔 가구의 경우 학습여건이 중요한 만큼 초등학교가 가까운 단지일수록 매매가도 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자이S&D는 서울 마포구 도화동 16-1번지 일원에서 ‘공덕역자이르네’(투시도)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마포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 전용면적 48~59㎡ 총 17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177세대(보류지 1세대 제외)가 일반분양된다. 지상 1~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주상복합 아파트로 계획됐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48㎡ 36세대 △52㎡ 36세대 △59㎡ 106세대 등 서울에서 선호도가 높은 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다년간 아파트 분양 시장 내 분양가의 가파른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미국, 이란간 분쟁에 따른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심화되면서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이는 건설 원가 상승으로 직결되며, 분양가 추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전국 아파트 3.3㎡ 당 분양가는 5년 전인 2020년 대비 5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같은 기간 서울 지역의 3.3㎡ 당 분양가는 무려 93.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최근 2년 사이에만 44.4%가 오르며 가파른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특별시 마포구 도화동 16-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공덕역 자이르네가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지하 4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2개 동으로 구성된 이 단지는 총 178세대 중 보류지 1세대를 제외한 177세대를 일반에 공급하며 입주는 2029년 1월로 예정되어 있다. 시공사는 GS건설 계열사인 자이 S&D이다.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김여림 인턴기자 = 서울 도심 접근성을 직접 확인하려는 실수요자들이 몰리면서 '공덕역자이르네' 견본주택에는 주중 오전부터 꾸준한 방문 행렬이 이어졌다. 단순한 분양 정보 확인을 넘어, 실제 생활 동선과 공간 활용도를 꼼꼼히 따져보려는 분위기가 현장에서 감지됐다.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마련된 견본주택에는 개관 시간 직후부터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내부는 어린 자녀를 동반한 30~40대 부부를 중심으로, 신혼부부와 1인 가구까지 다양한 수요층이 섞인 모습이었다. 특히 최근 소형 아파트 선호 흐름을 반영하듯 '작더라도 효율적인 구조'를 중시하는 방문객들이 많았다.
서울 마포구 공덕 일대에 문을 연 ‘공덕역자이르네’ 견본주택에는 개관 첫날부터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내부 유니트를 둘러보는 방문객들은 효율적인 공간 구성과 완성도 높은 마감에 주목하는 모습이었다. 송파구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A씨는 “분양가 대비 마감재 수준이 기대 이상이었다”며 “타사에서는 유상 옵션으로 제공되는 품목들이 기본으로 포함돼 있어 체감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공덕역자이르네는 마포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 전용면적 48~59㎡ 총 178세대 중 177세대(보류지 1세대)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48㎡ 36세대 △52㎡ 36세대 △59㎡ 106세대 등 전 세대가 서울에서 선호도 높은 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출처 : 비즈트리뷴(http://www.biztribune.co.kr)